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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급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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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내년 아파트 포함 주택 46만가구 공급···전세 상승세는 꺾여”

홍남기 “내년 아파트 포함 주택 46만가구 공급···전세 상승세는 꺾여”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2021년 중 11·19 공급대책 물량을 포함한 주택 총 46만호, 아파트 기준 총 31만9000가구를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주택시장 안정의 기본 전제는 충분한 공급"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정부가 내년 공급을 계획 중인 주택 46만가구 중 수도권은 27만8000가구, 서울은 8만3000가구다. 아파트 기준으로 보면 수도권 18만8000가구, 서울 4만1000가구 등

주택 인허가 급증···2~3년 후 주택시장 혼돈 전망

주택 인허가 급증···2~3년 후 주택시장 혼돈 전망

건설사들의 아파트 공급물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본격적인 금리인상과 최근 분양한 아파트의 입주 시점이 맞물리는 2017~2018년 부동산 시장의 침체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건설사들의 누적 아파트 분양물량은 17만6000가구가 분양됐으며 연말까지는 18만8000가구의 추가분양이 예정됐다. 예정물량이 모두 분양된다고 가정할 경우 올해 전국에 분양되

내달 2만여가구 입주, 지방이 입주물량 60% 차지

내달 2만여가구 입주, 지방이 입주물량 60% 차지

내달 전월대비 1798가구 증가한 2만53가구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한다. 지방위주로 새 아파트 공급이 증가한 가운데 전세난이 지속되고 있는 수도권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공급되며 전세난 해소에는 큰 도움을 주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수도권은 이달(8569가구)에 비해 8.0%(684가구)가량 입주물량이 감소한 반면 지방은 25.6%(2482가구) 증가한 1만2168가구가 내달 집들이를 시작할 예정이다. 9월 입주물량 중 60.7%(1만2168가구)가 지방에 포진돼 있어 지역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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